터치클래스 뉴스레터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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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클래스 신규과정 오픈]

감정노동자

불량고객에게서 살아남기

 

라면 상무, 땅콩 리턴, 백화점 모녀…

더 이상 뉴스에서만 볼 수 있는 사건들이 아닙니다. ‘고객은 왕’을 강요하며 ‘고객 모시기’에만 급급한 대한민국. 여러분도 이러한 감정노동을 하고 있지 않나요?

<감정노동자 불량고객에게서 살아남기>에서는 불량고객과의 문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통해 자신감 있게 일하는 방법을 조언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감정노동자로 살아남는 법>의 저자이신 강사님과 콘텐츠 내에서 고민을 나눌 수 있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불량고객을 파악하여, 나를 무장하고, 불량고객을 극복하는 날까지, 김계순 강사님과 함께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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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감정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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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김정주

불량고객에게 명확하게 잘못이 있다고 하셨는데, 회사에선 이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고객에게 용서를 구하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잘못도 없는데 정말 용서를 구해야할까요? ㅜㅜ

 

[댓글] 강사 김계순 

분명 고객의 잘못이 맞습니다. 우리의 잘못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못을 했든, 하지 않았든 고객에게 사과와 유감의 뜻을 표시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사항이라 할 수 있어요. 고객에게 연민을 품고 대해 보세요.그것이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일이 됩니다. ^^

[댓글] 곽지혜
맞아요~^^ 저도 강사님 말씀하신대로 제 잘못이 아닌데도,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어요. 그냥… 저 고객이 뭐 때문에 저리 화가 났을까… 에이… 그냥 내가 사과를 하자! 내 잘못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주자! 치니까 한결 마음이 나아지더라고요~ 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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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 김계순

· 고려대학교 졸업

· 성신여대 대학원 심리학 석사

·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 상담심리사

· 청소년상담사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 국민체육진흥공단 근무

· 현재 재난으로 인한 트라우마 치유기관에서 트라우마 치유

 

 

 

※ 교육비 : 40,000원/인당 (교재포함) * TOUCHCLASS 솔루션 이용고객

    – 할인가 : 30,000원/인당 (교재포함)

 

담당자 : 이경미 과장
문의전화 : 070-7510-2055
e-mail : kmee@new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