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클래스가 현장에서 만난 HRD의 변화
기업의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정해진 교육을 얼마나 많이 제공하고, 구성원이 얼마나 많이 이수했는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구성원이 필요한 지식을 어떻게 발견하고, 학습 경험을 어떻게 이어가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경험과 지식을 어떻게 조직 안에서 공유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AI의 등장으로 기업교육의 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부터 학습자가 콘텐츠를 접하는 방식, 학습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HRD 전반에서 새로운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HRD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터치클래스가 제408차 HRD포럼에 함께했습니다.
‘학습 및 경험공유 시스템과 이러닝 교육’을 이야기하다
지난 9월 30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제408차 HRD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학습 및 경험공유 시스템과 이러닝 교육’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단순히 이러닝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조직 안에서 학습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경험과 지식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포럼은 여러 기업과 기관의 Best Practice를 중심으로 AI 학습, Learning Platform, 학습 참여, LMS 운영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AI부터 Learning Platform까지, 달라지고 있는 기업교육
이번 포럼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부분은 AI와 학습 플랫폼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AI를 활용한 학습 생태계’부터 ‘Learning Platform’, ‘학습 참여’, ‘LMS 운영’까지 다양한 키워드가 등장합니다.
이는 최근 HRD에서 고민하는 지점이 단순히 “좋은 교육 콘텐츠를 어떻게 제공할까?”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구성원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 교육과 학습 데이터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 기존 LMS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 그리고 AI를 실제 교육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까지.
이제 HRD 담당자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의 교육 기능이 아니라 학습 경험 전반을 연결하는 환경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의 프로그램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I를 활용한 자발적 학습 생태계, Learning Platform의 역할, 지속 가능한 학습 플랫폼 운영, 자기주도형 학습 생태계 구축, 그룹 LMS 운영 인사이트 등 다양한 주제가 이어졌습니다.
터치클래스도 현장에서 HRD 담당자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터치클래스는 행사장 내 부스를 운영하며 HRD 담당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기업교육 플랫폼은 화면만 보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학습자는 어떤 환경에서 교육을 경험하며, 관리자는 학습 현황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그리고 AI가 이러한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는 직접 서비스를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눌 때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터치클래스는 이번 포럼에서도 HRD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고민하고 있는 교육 운영과 학습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의 주제인 ‘학습 및 경험공유 시스템’은 터치클래스가 지향하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단순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LMS를 넘어,
콘텐츠를 만들고 → 학습하고 → 소통하고 → 데이터를 확인하는 학습 경험을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하는 것.
터치클래스가 AI LMS를 통해 만들어가고 있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다시 확인한 HRD의 고민
HRD 행사의 의미는 발표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의 HRD 담당자들을 만나보면, 현재 기업교육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규모와 업종, 교육 대상과 조직문화는 다르지만 교육 담당자들이 마주하고 있는 고민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교육 콘텐츠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없을까?”
“구성원이 필요한 교육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할 수 없을까?”
“AI를 교육에 실제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교육 데이터를 좀 더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없을까?”
그리고 결국 이러한 질문은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됩니다.
“우리 조직의 학습 경험을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번 제408차 HRD포럼 역시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의 기업교육은 ‘교육 제공’에서 ‘학습 경험’으로
이번 제408차 HRD포럼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교육의 관심사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HRD에서는 단순히 교육을 많이 제공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구성원이 필요한 지식을 쉽게 발견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을 업무에 활용하고, 그 경험이 다시 조직 안에서 공유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AI는 이러한 변화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터치클래스 역시 AI LMS를 중심으로 기업의 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과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부터 학습, 소통, 데이터 관리까지.
HRD 담당자가 교육 운영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구성원에게는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