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 오픈 안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교육의 패러다임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터치클래스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새롭게 오픈하는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가장 최적화된 서비스입니다.

 

터치클래스 라이브스트리밍은 담당자마다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여러 개의 채널 생성이 가능합니다.

팀별로 직급별로 다른 강의가 필요할 땐 언제든 다양하게 채널을 생성해보세요.

이제 터치클래스와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없이 사내교육을 진행해보세요!

‘라이브방송’하면 흔히 *튜브부터 떠오르실텐데요?

알고 계셨나요?

*튜브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하려면,

PC로 할 경우 라이브 방송 신청 후 24시간 뒤에 진행이 가능하고

모바일로 할 경우채널 구독자수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터치클래스는 어떨까요?

터치클래스 라이브스트리밍은 제약이 없습니다.

라이브를 하고 싶을 때면 바로 라이브 방송이 가능합니다.

 

라이브를 원할 때는 바로 생성 가능

일반 라이브와 달리, 라이브 방송으로 강의를 할 때는 강의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단순히 셀프카메라로 찍는 강의만을 할 순 없겠죠?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려면 배워야 할 프로그램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블로그, 유튜브 영상을 직접 찾아보면서 하다보면 방송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쳐버릴거에요.

터치클래스는

라이브 방송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인코더 설치부터 

방송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터치클래스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가 라이브방송의 가이드를 해드릴게요!

라이브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직원분들이 바빠서 못보셨을까봐 걱정되시나요?

터치클래스는 실시간 방송이 끝난 후 다시 보기를 지원합니다. 언제든 직원들이 라이브강의를 다시 볼 수 있어요!

또한 실시간 라이브가 저장이 되기때문에 추후에 라이브 영상을 편집하여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어요.

실시간으로 그치지말고, 알뜰하게 콘텐츠를 재활용해보세요!

타 플랫폼에서 라이브 강의를 할 경우, URL을 생성하여 직원들에게 따로 보내야합니다.

비공개로 강의를 진행할 경우에는 비밀번호도 생성해야 하죠.

URL과 비밀번호를 알 수 있다면 누구나 접속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터치클래스는 터치클래스에 가입된 학습자에게 바로 푸시메시지로 전송되기때문에 타인의 접근이 어렵습니다.

중요한 사내교육, 안심하고 라이브강의를 진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