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줌피로증(Zoom fatigue)…?

줌피로증… 대체 뭐길래? (Source: Shutterstock)

 

코로나 19로 직접 대면이 어려워지면서, 화상회의 솔루션은 업무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팀 회의,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채용 인터뷰,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화상회의 툴을 한 번쯤 사용해 보셨을 텐데요. 혹시 ‘줌 피로증(Zoom fatigue)’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줌 등 화상회의 플랫폼 이용이 늘면서 정체불명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져 생긴 신조어라고 합니다. 저도 줌을 이용해 장시간 회의를 하거나 교육을 받으면 묘하게 피곤함을 더욱 느낀 적이 있는데요😥 다들 어떠신가요?

 

줌피로증, 뭐죠?

스탠퍼드대학교 가상 인간 상호작용 연구소(Stanford Virtual Human Interaction Lab) 창립 이사 제레미 베일린슨(Jeremy Bailenson) 교수팀은 줌 피로증과 관련해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줌 피로증의 원인으로 ‘과도한 눈맞춤’‘줌을 통해 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신경쓰는 것’을 언급했는데요. 코로나 이전 대면 교육, 미팅, 회의 때를 떠올려 볼까요? 옆에 있는 동료에게 귓속말로 질문을 하거나 종종 다른 곳을 응시하기도 했죠. 잠시 전화를 받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행동도 자연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화상회의나 실시간 강의에서는 이런 행동을 하기 힘듭니다. 많은 이들과 눈을 맞추고 있는 상황에서 화면 밖으로 시선을 돌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비대면 환경에서 사람들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비언어적 표현(손짓, 몸짓 등)을 좀 더 강하게 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줌으로 발언할 때 “잘 들리시나요?”라고 질문 한 번쯤은 해보셨을텐데요. 그러면 상대쪽에서 “네~”라고 대답하면서 손으로 동그라미 제스처를 하는 등 대면 상황에서는 하지 않아도 될 행동을 하게 됩니다. 화면을 계속 봐야하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는 반응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피로를 유발합니다.

여러 사람과 장시간 눈을 맞추고 있어야 하니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닙니다 (Source: Shutterstock)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유명한 시 한 구절이죠. 하지만 비대면 화상 환경에서 자신의 얼굴을 자세히 볼수록 부정적인 점을 더 찾게 된다고 하네요😭 내 얼굴을 다른 사람도 보고 있다는 생각과 더불어 다른 이들과 내 얼굴을 비교해 단점을 찾아내게 돼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미용시술과 성형수술 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하죠.

 

줌피로증은 낮추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줌은 ‘회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솔루션입니다. 그렇기에 일대 다수로 진행하는 강의 목적으로 줌을 사용하는 건 학습자의 피로도를 높여 교육 효율성을 낮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문가들은 줌을 활용 시, 아래와 같이 진행하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 ‘셀프뷰 모드’ 비활성화
  • 소통은 오디오만 활성화하거나 Slack 등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활용
  • 교육 후 관련 내용은 Notion과 같은 협업툴 이용해 정리

이런 경우 여러 툴을 사용해야 하고, 용도별 앱 설치를 해야 해 교육 담당자, 학습자 모두에게 또다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면 편리함은 물론 교육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겠죠🤗

터치클래스는 비대면 환경에서 실시간 강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교육 솔루션입니다. 터치클래스 앱 하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능 사용을 위해 별도의 앱을 또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 강의 전후 콘텐츠 학습, 설문조사 등 다양한 학습 활동
  •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으로 실시간 강의 진행
  • 실시간 강의 중 채팅으로 양방향 소통
  • 실시간 강의 후 다시보기 제공,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든 재학습이 가능
  • 강의 소감 및 사담 등은 SNS형 게시판 ‘터치투게더’에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터치클래스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한 실시간 강의 모습 (Source: Touchclass)

 

전례가 없는 상황, 교육은 계속 되어야 한다

베일런슨 교수는 “줌을 이용하는 사용자처럼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소통하는 것은 미디어 역사와 인류 역사를 통틀어도 전례가 없다”고 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는 매일 새로운 상황에 부딪히고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기업 교육 분야도 그렇습니다. HRD, 교육 담당자는 ‘비대면’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 업무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박수👏) 앞으로도 교육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플랫폼, 툴을 이용해 구성원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줌피로증 NO🙅‍♀️
교육 진행을 위한 여러 개 앱 다운로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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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Zoom fatigue' brought into focus by Stanford study
How to Combat Zoom Fatigue
※ 본 글에 활용된 참고 아티클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의역과 편집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