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는 환경 파괴범인가 봐😭

여러분의 지식메이트, 터치메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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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Feat. 병든 지구)

어느새 2021년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네요. 일 년이 마무리되는 아쉬움은 뒤로하고,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새 마음가짐이 필요할 텐데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생활필수품의 교체도 필요하죠! (갑자기?🙄) 그런 의미에서 질문 하나 드릴게요! 혹시 여러분은 수건이 찢어질 때까지 사용하고 계시나요? 오래된 수건에는 박테리아가 증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산 지 2년이 지났다면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칫솔은 닳을 때까지 사용하지 마시고 3개월 주기로 바꿔 주세요. 피부에 직접 닿은 면도날의 경우 사용 기한이 2주고요. 빗도 1년 정도 사용했으면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이게 모두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예요!💪💪🏼 새로운 달을 맞아, 몸과 물건도 함께 새롭게 단장해 보는 것 어떠실까요? 앗! 그런데 그거 아세요? 지구는 지금 많이 아프대요.😭 오늘은 남극과 병들어 가는 지구 이야기를 전해 드릴게요.

그럼 12월 터치메이트 시작해볼까요?


ISSUE

‘인천’ 이름표를 붙여~남극 빙하에🏷

미지의 세계, 펭귄의 고향, 얼음의 나라! 바로 남극에 대한 수식어인데요.❄ 여기에 수식어 하나 더 붙여야겠어요. 바로 ‘인천’ 빙하가 있는 곳이라고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최근 영국 남극지명위원회가 남극의 9개 빙하에 이름을 붙였는데, 그중 1개가 바로 ‘인천’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거예요!🎉 지난 2018년 10월 인천에서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총회가 열린 것이 인연이 되어 이름이 생긴 건데요. 인천 이외에도 기후 회의가 열린 제네바, 리오, 베를린, 교토, 발리, 스톡홀름, 파리, 글래스고의 이름이 붙은 빙하도 생겼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번에 이름을 갖게 된 9개의 빙하가 곧 사라질지도 몰라요. 올해 2월 한국 극지연구소, 영국 리즈대학교와 스완지대학교 등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들 빙하가 현재 매우 빠른 속도로 녹고 있기 때문이에요. ‘인천 빙하’뿐 아니라 다른 빙하들이 사라진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아, 여기에서 여러분들께 질문 하나 드릴게요. 지금 바로 남극을 머릿속으로 떠올려 보세요. 어떤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하얀 모습이 생각나진 않으셨나요? 그런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남극의 모습이 변하고 있다고 해요!😮 바로 남극 바다에서 자라는 해초 때문에 남극이 점점 푸르게 변하고 있는 건데요. 해초가 생기는 것이 무슨 문제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원래의 남극이라면 눈과 얼음이 빛을 반사해서 수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줘요. 하지만 해초가 깔려 짙은 색으로 변한 바다는 더위가 더 심해져요. 결과적으로 수온은 올라가고, 남극의 빙하가 녹는 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킬 수밖에 없는 거죠.😨

이런 남극의 비극은 모두 다 지구온난화 때문인데요! CSIC 해양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남극 대륙 서부에서는 지난해 1월 평균 온도가 7도 가까이 높아지는 ‘폭염’이 기록되었다고 해요.🌞 연구소 관계자는 또 이런 무서운 말을 남겼어요. “아직까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곳은 대륙의 끝자락 반도나 해변이지만 범위는 계속 확장될 것”이라고 말이죠. 남극은 현재 다양한 모습으로 인류에게 경고를 남기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인위적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어요.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지만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전 세계인의 노력이 필요한 때인 거죠!🙏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말, 200개 나라가 영국 글래스고에 모였어요. 바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 회의를 통해 세계 각국은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선진국은 2025년까지 기후 변화 적응 기금을 두 배로 확대하기로 하는 내용의 ‘글래스고 기후 조약’을 채택했어요.👏

석탄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말 그대로 ‘기후 변화의 주범’인데요. 값이 싸고 양이 많기 때문에 석탄을 사용하는 나라가 많아요. 하지만 이제 환경을 생각하는 시대가 되면서 석탄 대신 신재생에너지로 바꾸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데에는 돈도 많이 들고, 당분간 충분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당장의 이익 때문에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다면, 우리 미래도 없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주구장창 설명을 했지만, 영국 남극지명위원회가 빙하에 왜 실제 도시 이름을 붙였을까라는 생각을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치예요! 인천 빙하뿐 아니라 다른 8개의 빙하들이 녹아 사라지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 봐요!🙏

아, 그리고 말이죠. 지구 온난화 때문에 생긴 대표적인 환경 문제가 또 있죠. 바로 미세 먼지예요. 잠시 잠잠해지나 했더니, 다시 하늘을 뒤덮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아니요!😅) 알고 보면 미세 먼지는 담배보다 더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다! 오늘 미세 먼지를 파헤쳐 보기로 해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이잖아요. 미세먼지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건강을 먼저 챙겨 봐요!💪💪🏼

담배보다 더 해로운
미세먼지


분야
라이프/교양
분량
4분
#미세먼지 #폐암 #경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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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공: PSI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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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 먼지는 흡연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건강에 해로울까요? 
1분 40초를 통해 그 심각성을 확인해 보세요.


이번 추천은 여기까지예요!
터치메이트와 상쾌한 12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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