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편] 제약사가 앱 하나로 영업·마케팅하는 방법 (Feat. 웨비나)

부제 : 터치클래스의 변신은 무죄!

기존의 HRD는 ‘기업교육’ 그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 기업의 ‘교육팀’이 메인이 되어서 이끌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터치클래스는 이런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HRD 부서뿐 아니라 마케팅·세일즈·고객관리 등 다양한 부서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어요.

활용도 맛집인 ‘터치클래스’, 오늘은 제약사 고객사례를 통해 앱 하나로 임직원 교육부터 대고객 영업·마케팅 전략까지 가능한 핵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터치클래스의 고객사인 A 제약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션 문화 정책을 위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학습 솔루션으로 터치클래스를 도입했습니다.

“영업 사원들이 터치클래스를 유튜브처럼 매일 접속합니다.”

특히 영업 사원을 위해 현장 업무 환경에 맞춰 활용도 높은 상품 지식, 판매 노하우, 영업 성공 사례 콘텐츠를 제공하고 업계의 재미있고 핫한 이슈들도 제공하여 유용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사내 앱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내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을 터치클래스 앱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대고객  대상 영업·마케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A 제약사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터치클래스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활용한 웨비나입니다. 제약사의 특성상 신약과 관련된 각종 세미나가 자주 열립니다.

웨비나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보편화된 마케팅 활동입니다. 특히 웨비나는 영업·마케팅 측면에서 새로운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웨비나에 등록할 때 제공하는 정보는 향후 고객 리드로 전환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웨비나를 여는 것이 영업 또는 마케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크게 시스템적인 부분과 DB 관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튜브나 ZOOM으로 바로 연결하면 되는 걸까?
  • 웨비나 대상의 시청 이력 확인이 가능할까?
  • 예민한 보안 내용인데 외부인이 접근하지 않을까?
  • 대규모 운영과 동시 송출이 안정적으로 가능할까?
  • 웨비나 신청자를 한눈에 관리 할 수는 없을까? 

터치클래스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터치클래스 라이브는 대규모 인원 시청 및 동시 다수 채널 웨비나가 가능합니다.  만명 이상의 안정적인 동시 시청은 물론, 계정 보유 유저만 접근할 수 있고, 캡처 보안과 다운로드 방지 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외비 자료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어요.

특히 담당자가 언제든지 시청자의 참여 기록 조회, 방송 이력 관리, 자동 녹화 된 라이브 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라이브 송출 후 다시보기 영상까지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점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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