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편] GEN-Z를 위한 신입사원 교육 A to Z, 바로 여기👋

대퇴사의 시대를 맞고 있는 전세계적인 흐름에서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평생직장 시대가 가고 ‘대이직 시대’라는 최근의 트렌드에서  온보딩(Onboarding)이 기업 입장에서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의 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기준 1년 차 신입사원의 이직 경험률은 77.1%에 달했습니다.(2010년 기준, 37.7%에 불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입사 1년 내 이직을 경험한다는 것이죠. (링크)

한쪽에선 구직난이 심각한데 또 한편으로는 회사를 그만두고 있는 아이러니한 시대적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이 ‘알아서’ 정착하기까지 채용을 거듭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매우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채용할 때 기업에서 지출하는 비용과 리소스는 상당한데, 신규 직원이 조직 적응에 실패할 경우 직무 몰입도가 저하되고 이탈로 이어지면 기업에서 지급한 비용이 증발해버리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채용에 드는 리소스와 비용은 계속 늘어나고, 기업의 안정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 사람인의 리서치를 보면, 직원 한 명을 채용하기까지 평균 32일의 시간과 1,272만원의 비용이 투입된다고 해요.😱 (링크)

온보딩은 이러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러다보니 많은 기업에서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필수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온보딩 교육이 신입사원 교육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을 가지실 거예요.

‘온보딩의 중요성은 공감하는데, 신입사원 교육에서 티치클래스를 써야하는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기업들은 터치클래스를 어떻게 활용할까?’

1. 교육 담당자와 학습자 모두에게 친화적이다

터치클래스는 앱과 웹에서 모두 학습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바일에 특화된 플랫폼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GEN-Z 는 모바일이 가장 익숙한 세대입니다. 터치클래스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입사 환영 메시지, 신규 입사자 교육 안내 등의 입사 전부터 멘토링, 기수별 커뮤니티 운영, CoP 연계 등의 교육 후 온보딩까지 모든 활동을 학습자가 언제든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 담당자 입장에서도 편리합니다. 교육 전·중·후의 공지, 교육 자료, 설문/시험, 질의 응답, 조별 활동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한번에 관리하고 안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내 콘텐츠를 쉽게 제작하고 배포와 수정까지 쉽게 할 수 있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합니다. 

터치클래스의 고객사인 A사는 GEN-Z 신입사원들이 눈길을 느낄만한 요소를 콘텐츠로 제작하여 신규 입사자의 긍정적 감정을 극대화하면서 와우 포인트를 설계 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2. 안정감을 준다

신입사원들의 원활한 업무 환경 적응을 위해서 HR과 HRD 부서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바로 ‘불안 요소를 덜어주기’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조직에서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이나 불안을 빠르게 감지해 적절한 피드백과 업무 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질문에도 즉각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터치클래스 고객사 중 하나인 B사의 신입사원들은 6개월이라는 꽤 긴 기간 동안 인턴십을 거치기 때문에 자칫 불안감이 생길 수 있었어요. 하지만 B사가 터치클래스를 도입했던 이유 중 하나가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이었을 정도로 서로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신규 입사자 동기끼리, 리더와 신규입사자, 멘토와 멘티 등 터치클래스의 소셜 러닝 기능을 활용해 공동체에 소속감을 느끼게 하여 그들의 불안을 제거하고 안정감을 부여했습니다.

3. 온보딩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통상적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여 정착 시키는 과정을 3개월(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어요!🤠) 정도로 보면서 각 기업에 맞는 다양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오프라인 위주로 온보딩을 하는 경우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직무교육, 과제, 설문/시험, 멘토링 제도와 같은 선후배와의 소통 등 모든 프로세스가 개별적으로 발생하여 한 눈에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터치클래스를 적극 활용하여 온보딩 프로세스를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인 C사의 경우 신입사원교육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사전 학습, 조별학습 과제 운영, 선배와의 소통, 조별 현장 OJT일지까지 모두 터치클래스 플랫폼 하나로 간소화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활동이라해도 터치클래스에 모두 아카이빙 되기 때문에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고 기업 업무 생산성 향상을 이끕니다. 

보통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을 ‘교육’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일방향적인 오프라인 강의 형태로만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터치클래스를 활용하여 ‘애착 형성’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신입사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형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전환해보세요. 개인의 성장을 돕는 기업의 노력이 이어진다면 GEN-Z는 누구보다도 일에 열정을 가지고 회사안에서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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