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커뮤니케이션 – 거절하는 말하기


‘NO’라고 말하면 기분 상해할까?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부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소소한 개인 업무부터
보험, 소개팅, 심부름 같은 것들이요. 💼

부탁을 잘 들어줄 수 있다면 문제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본인의 업무가 많거나 시간을 낼 수 없을 때에는
확실한 거절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
부탁을 하는 사람에게도 좋아요. 🚫


제공: PSI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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